고양이물1 초보집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_ 현실 육묘 경험담 [2부] "아이를 낳게 되면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따르는 것 처럼 냥이를 분양받게되면 집사로서의 책임감이 따른다."귀여운 냥이와의 동거에 들떠 있을 무렵 집사는 어김없이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[1부]No1. 털과의 전쟁No2. 화장실 자주 치워주기No3. 스크래쳐 여러 곳에 놔두기, 발톱 깎아주기No4. 냥이의 발정기, 중성화 수술No5. 헤어볼 !![2부]No6. 냥이는 못 올라가는 곳이 없다No7. 물 마시는게 중요해요No8. 심장 사상충약 발라주기No9. 사료 급식/배식No10. 장기간 외출 시 맡아줄 사람이 필요해요No6. 냥이는 못 올라가는 곳이 없다냥이가 아주 아주 작을 때는 이 아이가 작은 캣타워에라도 올라갈 수 있을까? 떨어져서 다치지는 않을까? 조심 조심스러웠어요하루하루 냥이와 보내는 시간이.. 2025. 3. 5. 이전 1 다음